Vision

생활과학연구소는 한국인의 삶의 질 문제에 과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국민생활의 질적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활과학연구자들의 학문적 기여를 지원하고 이러한 학문적 성과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사회적 기여와,연구결과를 교육에 반영하는 교육적 기여 및 이 분야의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한편 생활의 주요 영역인 의·식·소비·아동가족·주거의 융합적 사고를 개발하여 창조적인 인간생활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주요활동

생활과학연구소는 인간 실생활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교육, 정책, 산업 등에 실천적으로 적용하는데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회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생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소 자체적으로 소비생활, 아동발달 및 가족생활, 의생활, 주생활 등 다양한 생활영역을 아우르는 학제적인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축적, 공유해 왔습니다.

둘째, 다학제적인 생활과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4개의 중점사업부 연구센터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 다문화생활교육센터,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패션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연구소는 각 연구센터의 연구결과가 횡적으로 공유되면서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실천적 학문으로서 생활과학은 연구결과의 사회 적용과 환원을 중요한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산학협동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학 협동 연구는 대부분의 경우 문제중심적 접근(Problem based approach)이 요구되기 때문에 각 중점사업부 연구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건전한 생활문화의 형성을 위한 기초연구에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응용연구까지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넷째, Translational 연구를 중시하는 생활과학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다양한 정책과제 및 ‘연구성과사회환원촉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것을 통해 생활과학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관악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2010년부터 ‘관악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011년부터 ‘금천구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겸임연구원들이 위탁, 운영하는 것을 통해 생활과학연구의 축적된 성과를 정책적으로 실현하고 있고, 2011년부터는 교육과학부 지원으로 ‘학부모정책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